1달 기간의 한 기업의 웹페이지 리뉴얼 하는 파이널 프로젝트가 끝이났다.
나는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CRUD) , 댓글(CRUD) 초기의 메인 Carousel 을 맡아서 진행하였다.
위의 기능들은 다 내가 처음 구현을 해보는 것 들이라 상당히 많은 삽질을 하였다 ㅜㅜ..
프로젝트를 하면서 팀원들을 많이 가르쳐 보기도하고 도움을 많이 줘보기도 하고 작은 감정상함? 디자이너, 백엔드 와의 소통을 해보는 귀한 경험을 했다.
이러한 과정속 어떻게 소통했는지? 어떻게 해결해나갔는지, 어떤 고민을 하였는지 앞으로 리펙토링의 방향 에 대해 나눠서 서술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제가 구현한 홈페이지의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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