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꽤 넣었고 꽤 많은? 회사들이 감사하게도 면접의 기회를 주셨다. 이 과정 속에서 정말 인상 깊었던 면접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1. 스타트업 CTO님과의 면접 - 보통의 회사들은 자기소개를 먼저 요청을 한다. 근데 인상 깊게도 이 회사는 지원자가 제대로 이 회사에 대해서 알 수 있게끔 먼저 회사소개를 해주셔서 되게 인상 깊었다 5분정도의 짧은 소개를 듣고 본인이 생각한 회사랑 일치하는지? 를 물어보고 이후 면접을 진행하였다. 기술 면접들은 좀 원초적인 내용들이 많았었고 나또한 대답하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내가 조금 놓치고 있던 개념에대해서 짧게나마 피드백을 주셔서 부족한점과 보완할점을 알수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 그리고 정중하게 면접을 본 횟수를 물어보셨는데 솔직하게 말씀을 드렸고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