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월은 나에게 있어 큰 터닝포인트가 되었다.약2년반 다니던 회사에서 이제껏 2번의 연봉협상을 하면서 느꼈지만.. '미운놈 떡 하나 더주자' 가 통하는 것 같다.회사와 연봉협상을 하면서 이제껏 내가 개발했던 내용들, 그로인해서 회사가 제품영업을 할 수 있었던점.. ( 영업이 잘 안되긴 했다 ) 들을 무수히 어필을 해도 조금더 인상해주긴 힘들것 같다. 라는 얘기를 2번중 한번 들었고 한번은 조금 더 인상해주었다.. ( 3.5% => 5% ) 그러던 와중 후임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고.. 회사에 마침 같이 프로젝트하던 선임이 나가면서 후임은 X천 못맞춰주면 퇴사하겠다는 엄포를 회사에 놓았다. 이 전략은 놀랍게도 성공하였고 나는 깊은 회의감에 빠졌다..한번 더 회사에 면담 요청후 다른 이유를 제시하면..